월가아재 Project Velly 2기 신가치투자 기본편 2-1 종목탐색

월가아재 Project Velly 2기 신가치투자 기본편 2-1

가치투자의 5단계

종목탐색 – 종목조회 – 정성적 리서치 – 가치평가 – 포트플리오 관리

퀀트 투자 프로세스

아이디어 – 가설 검증 리서치 – 백테스팅 – 진입

퀀트 투자 프로세스에서 정량적인 부분을 자동화 하여 종목탐색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임

왜냐면 종목탐색은 빠르게 행하지 않으면 의미가 퇴색됨

거장의 방법론을 종목 탐색에 활용하기

  • 거장에 대한 공부
  • 거장에 대해 투자철학, 투자전략에 대한 분석 및 계량화

월가아재 Project Velly 2기 신가치투자 기본편 1-3 주식이라는 자산

월가아재 Project Velly 2기 신가치투자 기본편 1-3 주식이라는 자산

주식은 장기적으로 우상향 하는가?

  • 주식이 장기적으로 우상향 한다는 시겔 교수의 이론은 Yes or No
  • 이유는 베이스데이터가 미국과 영국임.
  • 두 나라는 기축통화국이면서 지난 몇세기동안 홈그라운드에서 전쟁을 한 적이 없는 국가들임
  • 또한, 초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주식이 수익률도 좋고 위험성도 낮다는 말은 사실일 수 있지만, 개인의 시계열로 보았을 때 초장기의 시계열은 다를 수 있음.
  • 예를 들어 200년간 주식을 보았을 때 우상향 하는 것이 맞을 수 있지만, 그 사이에도 몇십년 간은 하락장도 있었고, 횡보장도 있었음. 만약 내가 속한 지금 시기가 하락장이라면?
  • 장기적으로 우상향 한다는 게 틀리다는 게 아니라, 이 명제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면 안된다는 말임.
  • 포트플리오 배분은 역시나 중요함. ex) 주식 국채 나누기

베타와 알파

  • 베타 : 리스크를 짐으로써 얻게 되는 수익
  • 알파 : 본인의 실력과 노력으로 찾는 초과수익
  • 시장이 10% 수익일 때 주식시장에 비해 1.5배 위험한 주식 A는 20% 수익률. 여기서 베타: 15% 알파 5%
  • 리스크 프리미엄 : 리스크가 높은 만큼 수익률도 높다
  • 트레이딩의 경우 순수한 알파를 추구 : 내가 틀리면 손실, 맞으면 이익
  • 가치투자는 종목 선정에서 조금 틀리더라도, 여전히 장기적으로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

투자 철학과 투자 전략

  • 알파를 추구한다는 것 = 초과수익을 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
  • 시장의 비효율성 = 초과수익의 원천
  • 효율적 시장 = 적정가치가 50달러인 주식이 40이 될수도 65가 될수도 있지만 무작위적으로 분포해서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면 시장.
  • 그럼 시장은 효율적인가 비효율적인가? 논쟁 의미가 없음. 왜냐면 본질적으로 시장은 이 두개를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
  • 시장의 효율성은 비효율성으로 완성된다. 왜냐면, 시장에 비효율을 찾으려는 사람이 많을수록 시장은 효율적이게 된다.
  • 비효율을 찾으려는 사람이 저평가 된 주식을 알아보고 매수해서 가격을 끌어올리기 때문이다. 그러므로 애플 같은 대형주는 적정 가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.
  • 비효율을 찾으려는 사람이 없는 주식 , 예를 들어 동전주 같은건 계속 비효율적이게 된다. 왜냐면 다른 사람들이 찾기 않기 때문에 알아보는 사람이 없음

성배는 없다

  • 세상에 언제나 초과수익을 내는 성배나 같은 기법이나 전략은 없다.
  • 주식 투자의 본질은 사람들이 사는 사회에서 잘 되는 사업체를 찾아 투자하는 일

월가아재 Project Velly 2기 신가치투자 기본편 1-2 13가지 인지오류

월가아재 Project Velly 2기 신가치투자 기본편 1-2 13가지 인지오류

투자를 잘한다는 것 : 이익의 극대화, 손실의 최소화

이익을 극대화 화려면?

  • 공부나 IQ보다는 얼마나 부지런한가가 중요함
  • 게으름은 모든 인간의 본능이므로 이를 극복해야함
  • 주식 시장은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있을 순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반드시 노동에 대한 대가를 준다(장기적 결과가 승률에 수렴)

손실을 최소화 하려면?

  • 확률적 우위를 확보
  • 분산을 통해 변동성을 최소화
  • 감정 컨트롤

인지오류

  • 확증편향 = 답정너 = 애착편향
  • 대표성 부재 편향 = 익숙한 사례에 과도한 신뢰를 보임 = 했제충이 세번 맞추면 그 했제충을 무한신뢰
  • 기저율 무시 편향 = 기본적인 확률을 무시
  • 통제착각편향 = 내가 통제력이 없는 상황에서도 통제력이 있다고 착각하는 편향
  • 친숙 편향 = 본인과 친숙한 대상에 지나친 신뢰를 보내는 편향(나 우리회사 주식 많이 들고있는데..)
  • 안전착각편향 = 실제로는 위험한데 몇번 겪다보면 위험하지 않다고 착각하는거(선물, 단타 등등)
  • 틀씌우기 편향 = 동일한 현상에 대해 어떻게 포장하냐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는 편향 = 주식분할
  • 권위의존 편향 = 남에 의견을 따르면 생각할 필요가 없으니 편안해져서 생기는 현상
  • 손실회피 편향 = 이익으로 인한 기쁨보다 손실로 인한 고통을 훨씬 크게 느끼는 편향(이거 극복해야됨)
  • 단기중시 편향 = 단기 이익 중시하고 장기 목표는 경시하는 편향
  • 현상유지 편향 = 변화 대신 현상유지를 선호하는 편향
  • 애착편향 = 본인 소유물에 대한 애착으로 과대평가하는거 = 반려주식
  • 패닉 = 패닉셀

인지오류를 줄이려면?

  • 투자 일기 쓰기. 투자에 임하기 전에, 투자의사결정, 사후검토

https://www.psychiatricnews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2291

https://www.sisai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3067

https://www2.deloitte.com/content/dam/Deloitte/kr/Documents/insights/deloitte-review/issue_15/kr_insights_deloitte-review-issue-15_08.pdf